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서번트/버서커/프랑켄슈타인 (문단 편집) === 프로필 === ||<-2> '''일러스트레이터, 성우''' || || ILLUST : [[오카자키 타케시]] || CV : [[노나카 아이]] || || '''캐릭터 상세 (공식 번역)''' || ||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창조한 인공 생명체. 아담과 한쌍을 이루는 이브로 만들어졌지만, 희로애락의 감정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실패작으로 판단되었다. || ||<-6> '''패러미터''' || || 근력: C || 내구: B || 민첩: D || 마력: D || 행운: B || 보구: C || || '''마테리얼 (공식 번역)'''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}}}|| ||신장/체중 : 172cm・48kg 출전: 창작 지역: 유럽 전역 속성: 혼돈・중용 성별: 여성 절전을 위해서라면 컴퓨터 콘센트를 직접 뽑는다.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}}}|| ||프랑켄슈타인은 소설에 그려진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빅터는 처음부터 아담과 이브───원초의 한 쌍을 창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. 그는 성서와 반대로 우선 이브를 창조해 이브에게 아담을 낳게 할 생각이었다.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}}}|| ||그런데 시작인 이브──시체를 짜맞추어 만든 인공 생명체는 실패작이었다. 감정 제어, 연결이 잘 되지 않아 들개를 주저 없이 참살하고 내장을 선물로 내미는 흉악함이 무서워 빅터는 도망쳤다.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}}}|| ||그러나 혼자 남게 된 프랑켄슈타인은 세상을 접하는 동안 지성과 정서가 쌓였고, 최종적으로는 자신을 버린 빅터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되었다. 남극까지 집요하게 추적한 그녀에게 빅터는 완전히 지쳐 끝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.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}}}|| ||그녀가 짝을 원하는 것은 본능적인 욕구가 아니라 논리적─── 즉 인간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을 원했기 때문이다. 마음을 열게 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‘프랑켄슈타인의 신랑’으로 마스터가 선택될 가능성이 있다. || ||언록조건: {{{#yellow 막간의 이야기 '11월의 을씨년스러운 밤의 사건 Ⅰ'을 클리어하면 해금}}}|| ||"책형의 번개나무" 랭크: D~B 종별: 대군보구 "처녀의 정절"의 모든 리미터를 해제해 행하는, 자폭을 각오한 전력 방전. 사용 후 낮은 확률로 제2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을 낳을 가능성이 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